LG생활건강이 ‘비첩 자생 에센스’ 두병을 세트로 담은 ‘후 비첩 연향세트’를 내놨다. ‘후 비첩 연향세트’는 창덕궁 대조전의 격조 있는 기품을 디자인에 담아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 


창덕궁 대조전은 보물 제816호로 전각의 외관뿐만 아니라 화려한 실내 장식으로 손꼽히는 왕후의 처소이다. 


‘비첩 자생 에센스’에는 왕후의 꽃인 모란의 정교한 세공기술을 현대 기법으로 재해석해 고급스럽 패키지로 완성했다. 

 

케이스 디자인은 대조전 내부 황실의 ‘봉황도’와 ‘백학도’를 디자인해 품격을 높였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8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에서 1위를 지켜온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대표 제품이다. 피부 스스로 살아나는 힘을 키워주는 ‘초자하비단’ 성분에 궁중비방인 ‘공진비단’·‘경옥비단’·‘청심비단’ 성분을 담아 피부 탄력과 보습효과를 볼 수 있으며 연꽃 성분도 가미돼 피부 진정·정화에 도움을 준다.

 

LG생활건강 후 비첩 연향세트의 가격은  90ml*2에 40만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