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체형에 꼭 맞는 리클라이너 소파 ‘볼케’ (일룸)



일룸이 등받이, 발받침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리클라이너 소파 ‘볼케’를 출시했다. 


‘볼케’는 독일어로 ‘구름’이라는 의미로 세계적인 리클라이너 하드웨어 전문 미국 ‘레깃 앤 플랫’의 ‘투 모터 시스템’을 적용, 4개의 버튼으로 등받이와 발받침의 각도를 독립적으로 최대 13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볼케’는 은테라코타, 머스타드, 카멜, 데님, 파우더 등 5가지 색상이 있다. 


볼케 가격은 전체 천연 가죽을 적용한 제품은 245만원, 천연 가죽과 인조 가죽을 혼용한 제품은 195만원이다. 



다음은 ‘볼케’에 대한 일룸의 설명이다. 


  • 기존 리클라이너보다 컴팩트하고 슬림. 동양인 체형에 꼭 맞는 사이즈로 설계


  • 헤드레스트는 앉은키에 맞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자세에 따라 각도 조절이 가능


  • 척추에 부담을 주지 않고 신체를 지지함으로써 어떤 자세에서도 편하게 정면을 응시할 수 있다. 


  • 좌·우측으로 각각 150도씩 회전이 가능(리미트 기능)


  • 제품을 작동하지 않을 때는 발받침이 안쪽으로 말려 공간 낭비를 줄여주고, 넓은 하부 공간으로 청소하기 좋다. 


  • 우드계열 가구들과 잘 어우러져 어떤 공간에서도 감각적인 연출이 가능